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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페미니즘 단체’ 간부 숨진 채 발견…영종 아파트서 무슨 일

중앙일보

2026.08.04 22:45 2026.08.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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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반페미니즘 단체 간부로 알려진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인천 영종구 한 아파트에서 A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해 사망 원인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한 반페미니즘 단체 간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5월 인천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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