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F 헬스 디비전과 한미치매센터가 치매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고등학생들이 매월 한 차례 치매 노인들과 만나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정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청소년들에게는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다는 취지다.
체결식과 첫 봉사활동은 지난달 25일 한미치매센터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치매 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CKF 헬스 디비전은 이날 치매 노인들의 복지 증진과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도 전달했다.
CKF 헬스 디비전 측은 “이번 자매결연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미치매센터 측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봉사는 치매 노인들에게 큰 기쁨과 활력이 된다”며 “세대를 잇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