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이 AI 기반 온보딩 서비스 ‘에버웰커밍’을 출시하고 클라우드 HR 플랫폼 ‘에버人’의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에버웰커밍은 신규 입사자의 입사 준비부터 초기 적응까지 필요한 과정을 모바일 환경에서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규 입사자는 회사 정보와 조직문화, 사내 규정, 업무 가이드 등을 확인하고 입사 서류 제출과 온보딩 관련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관리자는 개인별 서류 제출 여부와 미션 수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수시채용과 경력직 채용이 늘면서 신규 입사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일관된 온보딩 경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입사 서류 관리, 사내 제도 안내, 교육 일정 운영, 반복 문의 대응 등을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기업이 많아 HR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에버웰커밍은 AI 콘텐츠 빌더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조직문화 자료, 사내 규정, 복지제도, 업무 가이드 등을 입사자용 콘텐트로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문서를 바탕으로 필요한 콘텐트를 빠르게 제작해 HR 담당자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회사의 비전과 제도를 통일된 내용과 형식으로 안내할 수 있다.
또 입사 서류 제출, 단계별 미션 및 할 일 관리, 진행 현황 확인, FAQ 기능 등을 제공해 입사 초기 절차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의 클라우드 HR 플랫폼 에버人은 에버웰커밍을 비롯해 근태관리 ‘에버타임’, 급여관리 ‘에버페이롤’, 인사평가 ‘에버평가’, 협업 솔루션 ‘에버웍스’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은 입사 과정에서 생성된 인사 정보를 근태·급여·평가 및 협업 솔루션에서 활용할 수 있다. 에버타임과 연계하면 입사 초기부터 근태와 PC-OFF 정책을 적용할 수 있어 동일한 인사 정보를 여러 시스템에 반복 입력하는 업무를 줄일 수 있다.
임승환 영림원소프트랩 BPO플랫폼사업단 상무는 “채용은 좋은 인재를 선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규 입사자가 조직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때 완성된다”며 “에버웰커밍을 통해 HR 담당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신규 입사자에게는 체계적이고 일관된 온보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