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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 와인 5개 부문 수상

Los Angeles

2026.08.0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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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즈 온 더 윙 2026
비즈니스 와인 1위 등
대한항공이 기내 와인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프리미엄 비즈니스 여행 전문 매거진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최한 ‘와인즈 온 더 윙 2026’에서 총 5개 부문 수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와인즈 온 더 윙은 세계 주요 항공사의 프리미엄 클래스 기내 와인을 대상으로 국제 와인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실시해 우수 항공사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대한항공은 지난 1일 열린 시상에서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국가와 스타일의 와인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기내 환경과 기내식에 어울리는 와인 리스트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이 밖에도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 부문 2위에 올랐으며, ‘장 마르크 브로카 샤블리 프리미에크뤼 몽 드 밀리외 2023’도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화이트 와인’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또한 ‘크룩 그랑 뀌베 172 에디션’은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스파클링 와인’ 부문 3위, ‘레반틴 힐 에스테이트 샤르도네 2020’은 ‘최우수 퍼스트 클래스 화이트 와인’ 부문 3위에 선정됐다.
 
톰 개넌 글로벌 트래블러 와인 디렉터는 “대한항공의 기내 와인은 세계 주요 도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도 만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고 말했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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