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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산업, 강남세브란스병원 시설관리 수주

중앙일보

2026.08.0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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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사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예주산업(주)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시설관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8월 5일 밝혔다. 올해 신촌세브란스병원 시설관리를 맡은 데 이어 강남세브란스병원까지 연이어 담당하게 됐다.

예주산업은 신촌세브란스병원 시설관리 업무를 인수한 이후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며 병원의 시설 운영을 수행해 왔다. 전문 기술인력 배치와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시스템, 신속한 긴급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의료시설의 운영 관리 역량이 이번 수주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주산업은 강남세브란스병원 본원을 비롯해 의생명연구센터, 미래의학연구센터, 비자검진센터 등 병원 주요 시설의 기계설비, 전기, 소방 등 시설관리 전반을 관리한다.

예주산업은 의료시설은 한 번의 설비 장애도 진료와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시설관리와 즉각적인 비상 대응 능력과 숙련된 전문인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24시간 시설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축적된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병원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공동주택 시설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40여 년의 운영 경험을 쌓은 예주산업은 병원, 민자고속도로, 공공시설 등 대형 복합시설 관리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황재희 예주산업 대표는 "병원 시설관리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책임지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안정적인 시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며 “예주산업은 의료시설을 비롯해 공항, 고속도로, 공공시설 등 국가 핵심 인프라 운영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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