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3회초 1사에서 파헤스와 프리먼이 연속 안타를 때려냈지만 에드먼이 삼진을 당했고 터커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컵스는 4회말 2사에서 테일러가 안타로 출루했고 크로우-암스트롱이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스즈키는 2루타를 날렸고 브레그먼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 한 점을 더 추가했다.
다저스는 5회초 선두타자 오타니가 안타로 출루했다. 파헤스와 프리먼은 연달아 뜬공으로 아웃됐고 에드먼이 안타를 쳤지만 터커가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컵스는 7회말 선두타자 부시가 안타를 때려냈다. 호너는 1타점 2루타를 날리며 한 점을 더 달아났다.
다저스는 8회초 1사에서 터커와 베츠가 연속 안타를 날렸다. 먼시는 스리런홈런을 터뜨리며 4-7로 추격했다. 로하스는 안타를 때려냈고 대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삼진을 당했지만 오타니가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6-7 한 점차 승부를 만들었다. 알렉스 홀은 몸에 맞는 공과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엔리케 에르난데스는 삼진을 당해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9회에는 에드먼, 터커, 베츠가 모두 침묵하며 결국 6연패가 계속됐다.
[사진] 시카고 컵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