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에 딸의 임신까지 겹경사가 터졌다.
2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이승철이 유재석을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이승철의 근황 중 하나는 딸의 임신으로 손자가 올 가을에 태어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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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수많은 히트곡이 있지만 '네버엔딩 스토리'라는 노래는 특히 밴드와 감성을 모두 잡은 노래였다. 그러나 이승철은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가 사랑을 받게 된 이유는 유재석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철은 “제주도에서 촬영도 했는데, 홍보도 3개월을 했는데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유재석이랑 송은이랑 하던 프로그램이 막방이라 거기까지 가기로 했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사실 ‘이유 있는 밤’도 인기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늘 내일 하던 프로그램이었다”라며 말했다. 이승철은 “그래놓고 방송 나가자마자 난리가 났다. 공연장에서 섭외가 오더라”라며 유재석에게 고마워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