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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시카고 에어&워터쇼, 15-16일 개최

Chicago

2026.08.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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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관광청]

[시카고 관광청]

매년 8월 시카고 미시간호변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무료 항공•해상 축제 ‘시카고 에어앤드워터쇼’(Chicago Air and Water Show)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개최된다.
 
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중심 무대는 다운타운 노스 애비뉴 비치(North Avenue Beach) 일대다. 14일에는 공식 리허설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는 미 공군 특수비행팀 ‘썬더버드’(Thunderbirds)가 당초 ‘격년 참가’ 관례를 깨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참가한다.
 
시카고 시 이벤트국은 미 해군 특수비행팀 블루앤절스(Blue Angels)가 기존 일정 때문에 올해 행사에 참가할 수 없게 돼 썬더버드가 연이어 초청됐다고 밝혔다.
 
그간 썬더버드와 블루앤절스는 시카고 에어앤드워터쇼에 격년제로 번갈아 참가해 왔다.
 
시카고 에어앤드워터쇼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초대형 행사다.  
 
특히 올해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게 된다.
 
행사에는 썬더버드 외에도 미 육군 특수낙하산팀 골든나이츠(Golden Knights), 해안경비대 구조팀, 곡예비행 조종사 등이 참가해 편대 비행과 고공 낙하, 항공 구조 시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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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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