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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입금 안된 근황 포착..'응팔' 여친 만났는데 몰라보게 후덕해졌네(나혼산)

OSEN

2026.08.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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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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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류혜영이 절친 고경표를 만난 가운데, 고경표의 후덕해진 얼굴이 포착됐다.

오는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류혜영이 16년 지기 찐친 고경표와 추억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류혜영은 지난 ‘무지개 라이브’에 첫 출연해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일상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위로와 공감을 자아냈다. 그만의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한 류혜영은 “짐을 비워내고 있는 중”이라며 중고 거래 플랫폼의 ‘무료 나눔’과 기부를 통해 쓰지 않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다고 전한다.

류혜영이 옷장에서 발견한 물품들의 사진을 찍어 ‘무료 나눔’ 게시글을 올리자마자 알람이 폭주한다고. ‘무료 나눔’을 한 후 자신의 ‘온도’를 확인한 류혜영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는데, 그의 온도는 몇 도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류혜영이 16년 지기 찐친이자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연상연하 커플 호흡을 맞춘 고경표와 만난 모습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한 살 터울의 대학 선후배로 처음 만나 친구가 됐다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할 예정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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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한 모습의 고경표가 약속 장소에 들어오는 류혜영을 해맑게 맞이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이들이 만난 곳은 ‘냉면 러버’인 고경표가 픽한 냉면 맛집으로, 두 사람은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 주문에 집중한다. 무엇보다 활동기와 비활동기 때 몸무게가 고무줄처럼 차이나는 것으로 유명한 고경표는 냉면집에서 후덕해진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고경표의 추천 냉면을 먹은 류혜영이 “이거 엄청나! 불호가 없는 맛이야!”라며 감탄사를 연발하자, 고경표는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냉면을 비빈다. 고경표는 누구도 예상 못 한 냉면 ‘먹스킬’을 선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류혜영과 고경표는 대학 시절 추억 토크도 펼치는데, 류혜영이 고경표가 없는 고경표의 자취방에서 고경표의 부모님을 만난 사연을 공개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두 사람은 꿈과 미래에 대한 솔직한 속내도 나눈다고 해 본방송을 궁금케한다.

한편 고경표와 류혜영은 2016년 종영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고경표는 선우 역, 류혜영은 보라 역을 각각 맡았고, 의대생 커플에서 부부까지 결혼에 골인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당시 드라마 시청률은 최고 18.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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