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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설’ 손흥민, 970만원 웨딩링 뺐다…대신 왼쪽 새끼손가락에 새 반지[핫피플]

OSEN

2026.08.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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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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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최근 결혼설에 휩싸인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이 970만원 웨딩링을 뺐다. 

손흥민은 지난 4일 “Update”라며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손흥민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골프를 치는 등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손흥민은 한 지인과 찍은 사진에서 화제가 됐던 웨딩링을 뺀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970만원 웨딩링 대신 새끼손가락에 다른 반지를 착용했다. 

앞서 손흥민은 그의 목격담이 담은 영상이 공개되면서 결혼설이 불거졌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로스앤젤레스 FC에서 활동 중인 손흥민을 만나 팬이 사인을 받고 대화를 나누는 영상에서 손흥민의 왼쪽 약지에 반지가 포착됐다. 

실제 로스앤젤레스 FC 공식 계정에 올라온 손흥민의 경기 외 공식석상 사진에서도 같은 디자인의 반지가 찍혀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손흥민이 착용 중인 반지가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반지로 추측했다. 해당 제품은 약 970만 원대의 웨딩링 라인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손흥민이 결혼이 임박한 상황이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후 손흥민은 손가락에서 웨딩링을 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손흥민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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