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기은세 "세상은 어딜 가든 계급사회" 서열 정리에 긴장 ('엑스 더 리그')

OSEN

2026.08.05 17:5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 ENA ‘엑스 더 리그’가 치열했던 사전 탐색전을 마치고 정식 ‘1라운드 대결’에 돌입한다.

오는 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 2회에서는 MC 티파니 영과 뱀뱀이 첫 번째 본 미션인 ‘서열 정리’를 선포하는 가운데, 글로벌 셀러 40인이 펼치는 살벌한 ‘셀링 전쟁’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티파니 영은 “1라운드 첫 미션은 최고 매출액으로 승부를 가리는 ‘서열 정리’”라며, “다른 조건 없이 국가별 매출액 100%만으로 1위부터 8위까지 서열이 정리될 것”이라고 밝혀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이에 한국 팀 캡틴 기은세는 “서열 정리? 세상은 어딜 가든 계급사회구나…”라며 긴장감을 드러내고, 상은언니 역시 “잔인하지만 살아남아야지”라며 남다른 전의를 불태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각국 리더들의 신경전도 최고조에 달한다. 사전 탐색전 공동 3위를 기록한 ‘한국 팀 오너’ 노희영은 “이건 커머스 전쟁이다. 당연히 매출이 인격이라고 생각한다”고 단호한 출사표를 던진다. 사전 미션 1위로 ‘매출 5% 스틸권’을 획득한 ‘미국 팀 캡틴’ 케이드 역시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이번 1라운드에서는 사전 미션 공동 3위를 차지했던 대한민국과 일본의 자존심을 건 ‘한일전’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한국 팀의 깡스타일리스트가 “진짜 국가대표가 된 느낌이다. 무조건 상위권에서 시작해야 한다”라며 승부수를 던지자, 일본 팀 캡틴 사나 역시 “일본을 대표해서 나온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팽팽하게 맞서 기대감을 높인다.

반면 베트남 팀에서는 제품 선정을 둘러싸고 ‘팀 오너’ 타잉 투이엔과 ‘팀 캡틴’ 비엣 아잉의 의견이 대립하며 갈등이 폭발, 팀 내 위기감이 조성되기도 했다.

200여 개 브랜드가 준비된 초대형 쇼룸에서 펼쳐지는 9개국 8개 팀의 불꽃 튀는 커머스 전쟁 속, 과연 첫 미션에서 피라미드 정상에 오를 국가는 어디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엑스 더 리그'


최이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