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또 한 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굳건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김지영, 작가 이언주) 354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6.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은 '오래 살고 볼 일'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전했다. 대한민국 마술계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마술의 신' 이은결을 비롯해 수백 통의 편지로 애틋한 사랑을 이어온 임봉근 할머니와 손녀 임다운, 19년 무명 끝에 영화 '호프'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음문석이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기에 데뷔 40주년을 맞은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출연해 대표 히트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 퍼레이드는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특별한 여운을 남겼다.
다음 주 방송 역시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국노래자랑'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춤추는 탬버린' 김도희와 최근 대세로 떠오른 이선민, 홀로 남게 될 자폐 아들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시한부 아버지 전경철이 출연해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영화 '오디세이'를 함께한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의 출연도 예고돼 글로벌 특급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