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파크엔 한인 시의원 2명 필요"
Los Angeles
2026.08.05 20:00
2026.08.05 19:54
최용덕씨 2지구 후보 등록
최용덕씨가 후보 등록 선서를 하고 있다. [최 후보 제공]
최용덕 전 부에나파크 도시계획위원회 커미셔너가 오는 11월 열릴 부에나파크 2지구 시의원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
지난 4일 시 서기국에서 등록과 선서를 마친 최 후보는 카를로스 프랑코 현 시의원에게 도전한다. 최 후보는 지난 2024년 열린 2지구 보궐선거에서 카를로스 프랑코 현 시의원과 맞대결해 낙선했다. 당시 최 후보와 프랑코는 각각 41%와 59% 득표율을 기록했다.
최 후보는 “부에나파크와 한인사회의 미래를 위해선 한인 시의원 2명이 필요하다. 2지구의 모든 한인이 표를 준다면 확실히 당선될 것이다. 이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1지구의 조이스 안 시의원은 11월 재선에 도전한다. 5일 오전 현재 등록 완료 후보는 최 후보와 프랑코뿐이다. 부에나파크의 후보 등록 마감일은 오늘(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