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미주총동문회가 주관하고 연세대 총동문회가 후원하는 ‘2026 연세 글로벌 포럼 및 정기총회’가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주 벨뷰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미주총동문회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미주 전역의 동문들이 참석해 미래 산업 전략과 글로벌 네트워킹, 차세대 리더십, 미주총동문장학재단 설립 등을 논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기총회와 ‘AI 시대의 커리어 챌린지’를 주제로 한 글로벌 포럼 및 전공·직종별 네트워킹, 동문 기업과 지회 사업 소개, 갈라 나이트, 총장배 US오픈 골프대회 등이다.
9일 열리는 포럼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직업 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을 다룬다. 박희준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나의 인생 챌린지’ 세션에는 신대용 DSE 회장, 박수연 대표(INNOVATUS WINE·Winefornia), 김형일 Truloop CBO 등이 연사로 나선다. 유학생과 교환학생, 젊은 동문에게는 참가비 할인과 호텔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yonseiameric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