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경기 포천의 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미 해병대 장병이 1인칭시점(FPV) 공격 드론(흰 원)의 실사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드론은 공격 명령 3초 만에 900m 떨어진 표적에 명중했다. 미국의 FPV 드론 사격 훈련이 한반도에서 이뤄진 건 처음이다. 이날 투입된 ‘네로스 아처’ 드론은 우크라이나 전장에 실전 배치된 자폭 드론으로 대당 700만원 안팎이다. 최대 사거리 25㎞, 최대 시속 130㎞로 대전차·대물·대인 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 [사진 국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