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가수 선미가 원더걸스 시절 냈던 앨범 'So hot'의 느낌을 되살렸다.
지난 6일 선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릴스 하나를 공개했다. 선미는 "요즘 날씨 #sohot"이라며 "#Wondergirls #원더걸스"라며 자신이 본래 데뷔했던 원더걸스의 이름을 적었다.
[사진]OSEN DB.
원더걸스는 '아이러니'로 데뷔해서 당시 정장 느낌의 무대 의상으로 콘셉트를 잡았다. 전국적인 열풍으로 엄청난 이슈를 일으켰던 '텔 미'는 복고풍 콘셉트의 시작이었으며 '노바디'의 경우 1960년대 미국 여성 가수들을 콘셉트화 한 명곡으로 히트를 쳤다.
'So hot'의 경우 호피무늬 톤을 이용하되 청순한 느낌의 선예의 파격적인 숏컷과 강렬한 사운드의 유빈의 랩까지 합쳐져, 자신에 대해 만족스러워하는 여성의 심정이 당당한 표정에 잘 드러났던 곡이었다. 해당 곡은 2008년 발매했던 곡으로, 선미는 약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백투더 2000을 실현하여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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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다들 텔 미를 꼽을 때 나는 쏘핫파였음", "쏘핫 리믹스까지 찾아들었어요", "진짜 너무 매력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