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지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별 다른 멘트 없이, 지수는 자신의 이름과 블랙핑크의 이름만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OSEN DB.
그럼에도 피드의 사진을 한참이나 들여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우선 끝없이 펼쳐진 구름이 물감으로 뿌린 듯한 하늘과 석양의 은은한 경계, 그리고 흰 사장의 신비로움에서 지수는 홀터넥 디자인의 흰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단순히 몸에 붙는 게 아니라 우아하게 늘어뜨리는 이중으로 된 천의 형태는 마치 신화에 나오는 신의 모습과 같았다. 치맛자락과 함께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지수의 우아하고 당당한 매력을 더욱 돋아보이게 했다.
[사진]OSEN DB.
네티즌들은 "진짜 디올 공주님이 맞다", "너무 우아함 살아있는 주얼리 같음", "저런 펑퍼짐한 애매한 라인의 옷도 무슨 여신처럼 소화하네"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