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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스튜디오 방문객 홍역 노출 가능성…LA카운티 경고

Los Angeles

2026.08.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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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보건당국이 유니버설스튜디오 할리우드 방문객들에게 홍역 노출 가능성을 경고했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홍역 감염자가 지난 7월 26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유니버설시티의 유니버설스튜디오 할리우드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해당 시간대에 테마파크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라고 권고했다. 과거 홍역을 앓은 적이 없고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노출 뒤 감염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증상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특히 임신부, 영아, 면역저하자, 미접종자는 예방접종 이력과 관계없이 가능한 한 빨리 의료기관에 연락해야 한다고 당국은 밝혔다.
 
홍역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진에게 전화로 상담해야 하며, 학교나 직장, 대규모 모임에는 가지 말고 집에 머물러야 한다. 보건당국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전 반드시 전화로 홍역 노출 가능성과 증상을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역 증상에는 콧물, 기침, 발열, 발진, 충혈되고 눈물이 나는 눈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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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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