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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체육회 최재석 체제 일단 유지

Los Angeles

2026.08.06 20:00 2026.08.0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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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회장 선출까지 재임
두 차례 후보 공모 무산
재미대한 OC체육회 임시총회 참석자들. 가운데가 최재석 회장. [OC체육회 제공]

재미대한 OC체육회 임시총회 참석자들. 가운데가 최재석 회장. [OC체육회 제공]

차기 회장 후보난을 겪고 있는 재미대한 OC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최재석 현 회장 체제를 일단 유지한다.
 
체육회는 지난 3일 부에나파크의 한식당 강남하우스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차기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최 회장이 재임하도록 하고, 새 임원진을 구성해 내년 6월 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 참가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대의원 14명(위임 4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최 회장에 따르면 지난 2월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한 달간 회장 후보를 공개 모집했으나 신청자가 없었고 이후 등록 기간을 한 차례 연장했지만, 여전히 지원자가 없었다.
 
최 회장은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차기 회장 선출 시기에 관해선 “6주 안에 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공석이었던 수석부회장과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도 새롭게 구성됐다. 임원들은 스콧 홍(전 OC볼링협회장), 조민철(전 OC야구협회장), 소피아 김, 이지영(유임) 부회장, 김홍기(유임) 사무국장이다.
 
체육회 가맹단체장은 ▶김기범(검도) ▶김홍기(골프) ▶저스틴 유(농구) ▶대니 김(볼링) ▶재키 김(배드민턴) ▶케빈 이(배구) ▶조 박(야구) ▶이동현(족구) ▶필립 김(탁구) ▶기형문(테니스) ▶김석원(축구) ▶김영석(아이스하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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