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카운티에서 중간가격대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가구 비율이 지난 2/4분기에도 1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부동산협회가 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4분기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107만5000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격대 주택을 살 수 있는 가구는 전체의 17%로 전분기와 같았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보다는 1%포인트 높아졌다. 주택 구입 자격을 갖추려면 연간 최소 26만8000달러의 소득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협회는 높은 주택가격과 대출 비용이 가주 전역의 내 집 마련 기회를 계속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