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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현지 책임자에게 묻는다…국민이주 8월 릴레이 세미나

디지털 중앙

2026.08.07 00:00 2026.08.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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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비자 제도 변화부터 벙커힐Ⅱ·파이브포인츠 투자 구조까지 집중 분석 // 8일 USRC 초청 행사 시작으로 9일 송도·26일 제주서 영주권 전략 안내
미국 유학생의 체류 환경이 크게 바뀌고 미국투자이민(EB-5) 접수 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주권 전략과 프로젝트 검증 기준을 함께 다루는 설명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미지 제공 : 국민이주]

[이미지 제공 : 국민이주]

국민이주㈜는 오는 8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 리저널센터 그룹 US Regional Center Group(USRC)을 초청해 ‘유학생 특별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후 9일 인천 송도와 26일 제주에서 지역별 수요에 맞춘 릴레이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8일 세미나는 프로젝트를 운영·관리하는 현지 리저널센터 관계자가 한국을 직접 방문한다는 점에서 기존 설명회와 차별화된다. USRC의 제프 파워스 프로젝트 마케팅 담당자가 참석해 보스턴 벙커힐Ⅱ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와 맨해튼 파이브포인츠 262 럭셔리 콘도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벙커힐Ⅱ는 미국 이민국으로부터 Form I-956F 인프라 프로젝트 승인을 받은 보스턴 공공 인프라 개발사업이다. 세미나에서는 공공기관의 참여와 관리 방식, 사업 진행 현황, 투자금 사용 구조, 일자리 창출 계획 등을 설명한다. 국민이주가 공개한 벙커힐 1차 투자자의 실제 I-526E 승인 사례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맨해튼 파이브포인츠 프로젝트는 뉴욕 5번가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 개발사업이다. 공공기관이 관여하는 보스턴 인프라 사업과 민간 대도심 콘도 개발사업의 자본 구조, 담보와 상환 재원, 사업 진행 단계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유리 국민이주 미국변호사는 9월 그랜드파더링 보호 기준일과 투자금 조정 전망, 유학생이 검토할 수 있는 영주권 절차를 설명한다. 미국 내 합법 체류 상태와 비자 문호 등 요건에 따라 달라지는 영주권 동시접수의 적용 조건과 유의사항도 다룰 예정이다.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이사는 안전한 프로젝트를 선별하기 위해 확인해야 할 사업 구조와 상환 재원, 리저널센터와 이주업체의 실사 역량을 설명한다. 류연태 국민이주 전무는 공공 인프라, 대도심 개발 등 주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방식과 투자자 보호 장치를 비교 분석한다.
 
김 대표는 “투자금 조정과 유학생 체류 규정 변화에 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접수 시기와 함께 자금출처 입증 가능성, 사업 구조와 상환 재원, 프로젝트 운영 주체의 경험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이주는 8일 특별 세미나에 이어 9일 오후 2시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 37층 아스테리아룸에서 송도 국제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유학생 비자와 OPT, H-1B 취업 환경 변화, 유학 단계에서 준비할 수 있는 영주권 절차를 중심으로 안내한다. 2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제주신화월드 랜딩관 컨벤션센터 한라룸에서 미국 유학과 취업, 가족 정착과 자산 이전을 함께 고려하는 제주 지역 고객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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