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의 한 마을에서 최근 우물물이 며칠째 출렁이는 이상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우물의 소유주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직경 약 15m, 깊이 약 6m의 우물에서 처음 물결이 발견된 후 닷새째 이상 현상이 간헐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 사이에선 이 같은 출렁임이 지진의 전조 현상일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지만, 현지 지질학자들은 최근 폭우로 인한 지하수 흐름 변화를 물결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