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동북부가 달라지고 있다. 서울 외곽으로 분류되던 구리시가 '교통 혁신의 진원지'로 빠르게 재평가받고 있다. GTX-B 갈매역 정차 추진, 지하철 6호선 구리 연장, 별내선(8호선) 개통, 세종~포천 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 갈매IC 신설 협의까지 구리시는 지금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새로운 허브로 진화하는 중이다. 구리시가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을 자처하는 이유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조감도]
구리갈매지구는 서울시 노원구와 경계를 맞댄 '서울 옆세권' 입지다. 인근에는 별내신도시•다산신도시•왕숙신도시(3기)가 자리하며, 수도권 동북부 전체가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이는 흐름에서 갈매지구는 중심축 역할을 맡고 있다.
갈매택지지구 자족•유통용지 중심에 현대엔지니어링의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들어선다. 반경 1km 이내에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역이 위치한다. 2024년 8월 개통한 8호선 별내선 덕분에 별내역에서 잠실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졌고, 잠실에서 2•3•5•9호선, 수인분당선 환승이 이어져 강남•여의도•광화문까지 연결된다.
구리시가 추진 중인 GTX-B 갈매역 정차가 현실화될 경우 교통 여건을 더욱 좋아진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마석까지 수도권 동서를 횡단하는 노선으로, 갈매역에 정차하면 서울 도심까지의 접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여기에 지하철 6호선 구리 연장이 추진되고 있어, 갈매지구의 철도 접근성은 앞으로도 계속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말 전 구간 개통한 세종~포천 고속도로(제2경부선)의 갈매IC•퇴계원IC가 단지 바로 인접해 있다. 수도권 동남부와 서울 동북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이 노선은 기존 경부•중부고속도로의 극심한 교통량을 분산시키며 수도권 물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북부간선도로 역시 가깝게 닿아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을 갖췄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8층 구간에 직선형 램프와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시스템을 적용, 차량이 층별 호실 앞까지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6m의 층고를 확보해 파렛트 적재와 대형 장비 운용도 가능하다. 자재 수령부터 제품 출하까지, 물류 프로세스 전체가 이 공간 안에서 효율적으로 처리된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지하 2층~지상 10층, 총 758실 규모로 조성됐다. 물류•제조 기업에 최적화된 드라이브인(310실) 외에도, 지상 9~10층의 업무형(77실)은 최상층의 개방감과 일부 테라스를 활용한 독립적인 기업 공간으로 구성됐다. 라이브오피스(371실)는 업무 공간과 다락•화장실이 결합된 구조로, 1인 창업자부터 소규모 스타트업까지 독립된 거점을 마련할 수 있다. 세미나실•회의실•커뮤니티 라운지•피트니스•스크린골프•샤워실과 단풍정원•커뮤니티가든•스퀘어가든 등 녹지 공간도 갖춰져, 입주 기업 구성원들의 일상이 단지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일부 잔여 호실의 입주를 진행 중이며, 단지 내 1층에 분양홍보관에서 입주 및 분양 관련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