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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 안에 사람이 산다?…LA 거리서 화제

Los Angeles

2026.08.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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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캡쳐

ABC7 캡쳐

LA 선셋스트립의 한 광고판에 실제 사람이 머무는 듯한 이색 홍보물이 등장해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넷플릭스는 최신 스릴러 영화 ‘더 라스트 하우스’를 홍보하기 위해 선셋 불러바드와 셀마 애비뉴 인근에 독특한 형태의 광고판을 설치했다.
 
ABC7 캡쳐

ABC7 캡쳐

광고판은 단순한 포스터가 아니라 가구가 갖춰진 거실처럼 꾸며져 있다. 그 안에는 가운을 입은 남성이 실제로 머무르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고, 화이트보드에 글을 적어 소통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광고판은 영화의 설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다. ‘더 라스트 하우스’는 한 가족이 집 안에 갇힌 채 줄어드는 자원과 이들을 붙잡아두는 불길한 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협력해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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