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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지금 ‘건물주’인데..“고등학교 배구선수 때 막노동, 용돈 벌이” (‘신랑수업’)

OSEN

2026.08.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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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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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랑수업2’ 김요한이 힘들었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가 박상면, 김성수와 함께 계곡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상면은 실제로 딸과 동갑인 오연희에 “아빠가 딸을 보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라며 김요한을 매의 눈으로 검증에 나섰다.

김요한은 무슨 일 하냐는 물음에 “배구 교실 하고 있고 방송도 하고 여러가지 준비하는 것들도 많이 있다. 이번에 아시안 게임 배구 해설도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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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김요한은 짧은 바지를 입고 온 오연희를 위해 담요를 챙겨오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여줘 점수를 따기도 했다.

박상면은 “연희가 내 딸이랑 동갑이다. 그래서 연희가 만난다니까 요한이를 자세히 보고싶은 생각도 있다”라며 “어려서부터 부유하게 자랐냐”고 물었다.

김요한은 “저 어릴 때 되게 힘들게 살았다. 저희 집이 어릴 때 연탄을 땠는데 단칸방이었다”라고 밝혔다. 박상면이 “겉모습만 봐선 귀공자처럼 자랐을 것 같은데”라고 놀라자 그는 “아니다. 어릴 때 혼자 막노동 뛰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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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등학교 때 배구선수할 때 하루 쉬면 막노동 일했다. 저는 그래서 자부심이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이뤘기 때문에. 돈 받은 걸로 소개비 내고 남은게 4만 5천 원이었다. 그걸로 한달 용돈 생활했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김요한이 바로 돈을 벌자마자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다고 하자 박상면은 “갑자기 내가 눈물이 나려고 한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효자”라며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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