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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남궁견 회장, '김부장' 시즌2 본격화… "흥행 신드롬 잇는다"

디지털 중앙

2026.08.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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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회장 남궁견)가 2026년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시즌2 제작 논의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이미지 제공 : 판타지오]

[이미지 제공 : 판타지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구하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신해 펼치는 복수 액션 드라마로, 배우 소지섭을 비롯한 명품 배우진의 호연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올 한 해 거센 신드롬을 일으켰다.  
 
시즌1의 압도적 성과… 2026년 최고 시청률 기염
스튜디오S와 판타지오가 공동 제작한 '김부장' 시즌1은 방송 직후부터 지상파 및 OTT 플랫폼을 휩쓸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시청률 신기록: 첫 회 9.5%로 출발한 '김부장'은 불과 4회 만에 20% 벽을 돌파했으며, 최고 시청률 23.1%(분당 최고 27.1%)를 기록했다. 7회 연속 20%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2026년 방송된 드라마 중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IP 경쟁력 증명
동명의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아빠 유니버스' 세계관을 성공적으로 실사화해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업 가치 제고
판타지오는 이번 '김부장'의 대성공을 통해 기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드라마·콘텐츠 제작, 공연 등을 아우르는 종합 제작사로 판을 성공적으로 넓혔다.  
 
'백호인력소'와 '이도규' 등장… 시즌2 기세 이어간다
지난 7월 25일 종영한 시즌1 최종회에서는 모든 사건을 해결한 김부장이 새로운 직장인 '백호인력소'로 향하고, 핵심 인물인 '이도규'가 등장하는 엔딩으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제작사 판타지오 측은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시즌1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액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판타지오 남궁견 회장의 지휘 아래 공격적인 콘텐츠 IP 확보와 제작 역량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판타지오가 '김부장' 시즌2를 통해 어떠한 신드롬을 이어갈지 방송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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