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소속사 판타지오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기존 인연을 이어간다. 재계약 소식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공개된 프로필에서는 우아한 분위기와 청초한 이미지, 특유의 밝은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배우 강예원]
판타지오는 4일 "배우 강예원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강예원과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배우가 가진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판타지오 남궁견 회장의 뜻에 따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새 프로필에서 강예원은 여러 스타일을 소화하며 각기 다른 분위기를 표현했다. 블랙 슬리브리스와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사진에서는 세련되고 차분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밝은 컬러의 슬리브리스와 긴 웨이브 헤어를 매치한 컷에서는 청초한 분위기를 담았으며, 흰 셔츠와 청바지를 활용한 사진에서는 편안하면서도 밝은 모습을 선보였다.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퀵' 등을 비롯해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죽어야 사는 남자'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솔직한 입담과 개성 있는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온 강예원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 출연을 확정하며 스크린 복귀도 앞두고 있다. 판타지오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새 프로필을 공개한 강예원이 향후 어떤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