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그래, 송선미’ 배우 송선미가 배우의 중요성으로 '눈'을 언급했다.
8일 송선미 유튜브에서는 ‘송선미의 영화 수다 : 여배우 덕후였던 시절부터 요즘 최애 작품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송선민는 20대 때 봤던 영화를 다시 본다면서 '프리티 우먼'부터 시작해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세븐', '머니 볼'에 대해 이야기하며 스릴러 속의 철학, 시스템 속의 메시지 등을 고찰했다.
[사진]OSEN DB.
송선미는 좋아하는 배우로 “다시 태어난다면 아네트 베닝 얼굴. 일단 선하고, 고급스럽고, 그 고급스러움에서 나온 관능적인 섹시함”이라며 “소피 마르소 진짜 좋아했다. 학교 다닐 때 소피 마르소 책받침을 다 샀다. 영화는 안 봤다. 그냥 예뻐서 너무 좋았다”라면서 둘을 꼽았다.
배우로서의 중요함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자 송선미는 “배우는 눈이 중요하다. 눈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건 정말 중요하다”라며 “브래드 피트, 이병헌 그리고 젊은 배우 중에는 박보검이 그렇다”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