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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도 명품이 있다"… 가격보다 '가치'를 선택하다

Los Angeles

2026.08.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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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광 남봉규 대표]
'명품여행 10계명'공식 선포
고객의 시간.경험이 최우선
'명품여행 10계명'을 통해 새로운 여행의 기준을 제시한 미래관광  남봉규 대표.

'명품여행 10계명'을 통해 새로운 여행의 기준을 제시한 미래관광 남봉규 대표.

 
여행업계의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미래관광' 남봉규 대표가 가격이 아닌 여행의 가치를 앞세운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미래관광은 최근 전 직원회의를 열고 '명품여행 10계명'을 공식 선포하며 상품 기획부터 호텔과 식당 선정, 가이드 교육, 고객 응대까지 모든 업무에 이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남봉규 대표는 "명품이라는 말은 광고 문구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고객이 여행을 마치고 '참 좋은 여행을 선택했구나'라고 느낄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명품여행 첫 번째 계명은 '관광지의 숫자가 아니라 마음에 남는 장면을 센다'이다. 여러 곳을 서둘러 둘러보기보다 꼭 가야 할 곳을 엄선해 충분히 보고 느끼도록 한다. 두 번째 '하루 한 번 감탄의 원칙'은 매일 적어도 하나의 특별한 장면을 남기는 것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특별한 식사, 예술과 문화 체험 등 하루가 끝났을 때 "오늘 정말 좋았다"는 감탄이 나오도록 일정을 설계한다.
 
세 번째는 '호텔도 여행', 네 번째는 '식탁도 여행'이다. 이름뿐인 5성급보다 여행지의 풍경과 분위기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호텔을 고르고, 식사 역시 단순한 한 끼가 아닌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삶을 경험하는 여행 콘텐츠로 구성한다.
 
다섯 번째 계명은 '가이드는 여행의 큐레이터'이다. 연도와 숫자를 전달하는 안내를 넘어 음악과 미술,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연결해 여행지를 깊이 이해하고 느끼게 하는 것이 가이드의 역할이라는 설명이다.
 
여섯 번째 '고객의 시간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는 미래관광이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원칙이다. 의미 없는 쇼핑과 불필요한 옵션, 무리한 이동으로 일정을 채우기보다 여행의 매 순간을 가치 있게 만드는 데 집중한다.  
 
일곱 번째는 '편안하게 하되 여행의 낯섦까지 없애지 않는다'이다. 불필요한 불편은 줄이면서도 현지 음식과 언어, 풍습 등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여행 본연의 즐거움은 지킨다는 의미다. 여덟 번째 '여행은 예약하는 순간 시작된다'는 예약부터 출발 준비, 현지 일정, 귀국 이후까지 고객 경험 전체를 하나의 여행으로 연결하는 원칙이다. 아홉 번째는 '모든 사람을 고객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가장 싼 상품보다 좋은 호텔과 음식, 여유 있는 일정과 문화적 경험의 가치를 아는 고객에게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마지막 계명은 '최고의 명품은 고객의 자부심에서 완성된다'이다. 남 대표는 "가장 싼 여행도, 가장 많은 곳을 보여주는 여행도 만들지 않겠다. 고객의 인생에서 가장 잘 선택한 여행 중 하나를 만들겠다"며 미래관광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여행에도 명품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미래관광입니다."
 
▶문의: (213) 385-1000
 
▶주소: 3053 W. Olympic Blvd., Suite 109,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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