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여름 음악 축제를 완벽하게 장식했다.
지난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 참석한 알파드라이브원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먼저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 레드벨벳의 '빨간 맛(Red Flavor)'을 자신들만의 에너제틱하고 청량한 감성으로 재탄생시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댄스 더 나잇 어웨이)' 무대 후반부에는 다른 신인 보이그룹들과 함께 등장해 풋풋한 시너지를 발산하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더했다.
[사진]OSEN DB.
청량한 매력을 뽐낸 이들은 단숨에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편곡 버전의 'FREAK ALARM(프릭 알람)' 무대를 통해 특유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쏟아내며 차세대 퍼포먼스 강자로서의 역량을 확실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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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세상의 편견과 낙인 속에서 겪는 청춘의 짙은 성장통을 담아낸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진화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