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란 반(半)관영 메흐르 통신은 8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여러 사람에 둘러싸여 종교 수업을 하는 모습이 담긴 13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모즈타바의 사망이 임박했다'는 취지의 보도들이 나오자 의도적으로 모습을 노출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메흐르 통신은 해당 영상이 언제 촬영됐는지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외신들은 해당 영상이 전쟁 이전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오히려 모즈타바를 둘러싼 건강 이상설 의혹이 증폭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