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학생들이 '찾아가는 건강지표 측정' 봉사를 벌이고 있다. 드래곤 김 재단의 펠로십 프로젝트로 선정돼 지난 1월 출범한 에퀴티케어(EquityCare)는 세실리아 윤(OC예술고 12학년) 회장과 5개 학교 학생 봉사자 등 약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회, 커뮤니티 기관을 찾아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의 혈압, 체질량지수(BMI), 산소포화도 등을 무료로 측정하고, 고혈압•당뇨•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교육, 지역 의료자원 정보도 제공한다. 에퀴티케어는 지난달 9일 풀러턴의 세인트 폴 교회를 시작으로 세 차례 이벤트를 가졌고, 허브 OC와 LA 디스커버리 센터에서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벤트 유치, 봉사 관련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