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새미 현 탈북민 선교회(NKIA) 대표, 노명수 우남 네트워크 USA 이사장, 조선환 회장, 김영구 AKUS 한미연합회 LA 회장
해방 81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7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우남 네트워크 U.S.A(회장 조선환·이사장 노명수)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해방 81주년·대한민국 건국 78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우남 네트워크 U.S.A 창립식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우남 네트워크 U.S.A와 AKUS 한미연합회 LA(회장 김영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남가주지회(회장 샘 신)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황준석 목사(우남 네트워크 공동대표)가 설교를 맡아 대한민국 건국 감사예배를 인도한다.
2부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건국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조명한다. 탈북민들이 참여해 자유 통일의 필요성을 담은 '남북통일 선언문'을 발표하고,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연설 내용을 바탕으로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또 대학생 1명과 고등학생 3명 등 차세대 학생들이 약 3개월간 준비한 6분 분량의 역사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에는 제헌국회와 제헌절, 해방,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 등이 담겼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 과정과 의미를 소개한다.
3부에서는 자유 통일을 위한 구국기도회가 열린다.
노명수 우남 네트워크 U.S.A 이사장은 "해방 81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78주년을 맞아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후세에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역사를 기억하고 한미동맹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동포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구 AKUS 한미연합회 LA 회장은 "차세대에게 올바른 대한민국의 역사와 건국 과정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영상을 통해 건국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40달러다.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한편 우남 네트워크 U.S.A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라구나우즈 클럽하우스 7에서 황준석 목사를 초청해 대한민국 건국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310) 404-6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