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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부터 돌봄까지 원스톱 지원…이웃케어클리닉 양로보건센터

Los Angeles

2026.08.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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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대상 건강 서비스 강화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에린 박)이 지역사회 기반 성인 건강서비스(CBAS) 확대에 나섰다.
이웃케어클리닉은 버몬트와 미래 양로보건센터를 운영하며 의료·정신건강 등 6개 부속 클리닉과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두 양로보건센터는 발달장애나 질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18세 이상 성인과 만성질환 또는 거동이 불편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주 5일 주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6개 부속 클리닉과 연계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부터 시니어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의료·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서는 일일 건강 관리와 개인 간호를 비롯해 영양 상담, 물리치료, 치매 예방 교육, 정신건강 상담, 점심 및 간식 제공, 여가 프로그램, 교통편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상주 간호사가 이용자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소셜워커는 각종 복지 신청을 돕는다.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운동과 음악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운영해 이용자들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데릭 윤 총괄센터장은 "연방정부 인증(FQHC)을 받은 이웃케어 6개 부속 클리닉과 연계한 성인 돌봄 시스템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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