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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우스다코타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

Chicago

2026.08.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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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지역 경제 협력 및 인력 교류 강화 노력
한국과 사우스다코타주 간의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이 지난 3일 체결됐다.  
 
이에 따라 유효한 한국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한국 국민은 약정 체결 7일 후인 10일부터 필기 및 실기시험 없이 사우스다코타주 Class 1 운전면허증을 교환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사우스다코타주는 한국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맺은 미국 내 31번째로 사우스다코타주의 Class 1 운전면허증은 한국의 제1종 대형•특수•보통면허, 제2종 보통면허와 유사하다. 
 
시카고 총영사관은 “이번 약정을 통해 우리 국민은 복잡한 절차 없이 손쉽게 운전면허증을 교환 발급받을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현지에 진출하는 기업인들의 현지 정착이 한층 수월해지고 양측 간 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 중서부 지역과 한국 간의 경제교류 활성화 및 체류 재외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향후 다른 주들과의 운전면허 상호인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우스다코타 주에는 최근 식품 분야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늘어나고 있으며 2025 재외동포 현황 기준에 따르면 854여명의 재외국민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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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Park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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