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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량 목사 초청 '나라살리기 일일부흥회' 성료

Los Angeles

2026.08.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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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세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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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세운교회(담임 신용환 목사)'가 최학량 목사를 초청해 '나라살리기 일일부흥회'를 열고 나라와 민족,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 26일 주일 2부 예배 시간에 열린 이번 부흥회에서 최학량 목사는 여호수아 3장 8절을 본문으로 '요단에 들어서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의 역사는 믿음의 결단과 순종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 앞에서 머뭇거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먼저 발을 내디뎠을 때 길이 열린 것처럼,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 역시 믿음으로 순종하고 행동할 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오늘의 시대 속에서 교회와 성도들이 감당해야 할 역할도 강조했다. 최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물론 다음 세대와 한국교회, 미국 사회를 위해 믿음의 책임을 다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말씀 후에는 참석한 성도들이 나라와 교회, 가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이 땅의 회복과 새로운 부흥을 간구했다.
 
한 참석자는 "요단강은 우리의 힘으로 건널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한 걸음을 내디딜 때 하나님께서 길을 여신다는 말씀이 큰 도전과 은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님세운교회는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를 중심으로 교회를 세우고 지역사회와 나라를 품는 사명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외부 강사를 초청한 말씀 및 찬양 집회를 꾸준히 마련하며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신앙 성장을 위한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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