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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자산 지키는 '상속 설계' 알려준다

Los Angeles

2026.08.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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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그룹, 전략 브리핑 개최
9월 LA·OC서 격주 토요일
LTC·절세·트러스트 등 소개
유니티 그룹이 오는 9월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50~60대 한인을 대상으로 상속 및 노후 자산 관리 전략을 소개하는 브리핑을 개최한다. [유니티 그룹 제공]

유니티 그룹이 오는 9월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50~60대 한인을 대상으로 상속 및 노후 자산 관리 전략을 소개하는 브리핑을 개최한다. [유니티 그룹 제공]

유니티 그룹이 50~60대 한인을 대상으로 상속과 노후 자산 관리 전략을 소개하는 브리핑을 개최한다.
 
유니티 그룹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월 한 달간 격주 토요일 오전 LA와 오렌지카운티(OC) 지역에서 ‘LEGACY PLANNING MADE SIMPLE(쉽고 명확한 상속 설계)’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은퇴를 앞두거나 노후에 접어든 한인들이 자산을 보호하고 자녀에게 효율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상속·재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의료·장기간호 비용 부담과 상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및 법적 절차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브리핑은 홍유라·한은주 에이전트가 공동 진행한다.
 
홍 에이전트는 보험·재정 분야와 함께 증권 라이선스(Series 7)와 공인 세무사(E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트러스트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이민 1세대가 자산 이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재정 및 세금 관련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 에이전트는 1000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및 건강 관련 상담을 진행해 온 경험을 토대로 개인별 상황에 따른 상속 및 노후 대비 방안을 소개한다.
 
홍 에이전트는 “사망 시점에 이르러서야 상속을 고민하던 시대는 끝났다”며 “경제 환경과 고령화에 따른 변화에 미리 대비해 자산을 지키고 자녀에게 부담을 남기지 않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브리핑에서는 장기간호(LTC) 및 의료비 부담 대비, 세금 절감과 증여·소득 계획, 프로베이트(Probate) 절차를 줄이기 위한 트러스트 설계 등 3가지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한 에이전트는 “현장에서 고객들을 상담하며 가장 안타까운 경우는 아무런 준비 없이 긴급 상황이나 상속 문제를 맞닥뜨리는 경우”라며 “이번 브리핑이 자신의 자산과 노후 계획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보다 구체적인 상담을 위해 매회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장소와 세부 시간은 예약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문의 및 예약은 213-769-9767로 가능하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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