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이어 뉴욕서 ‘여름 보석 재고 대방출’
New York
2026.08.10 19:00
반지천국 폭탄세일, 11~14일 베이사이드 아드리아 호텔서
진주·모사나이트 등 한국 세공 보석 50불부터 파격 판매
반지천국은 11일부터 14일까지 베이사이드 아드리아 호텔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 보석 재고 폭탄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반지천국]
뉴저지에서 성황을 이룬 반지천국의 ‘막바지 여름 보석 재고 대방출 쇼’가 뉴욕 베이사이드에서 이어진다.
반지천국은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나흘간 베이사이드 아드리아 호텔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 보석 재고를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폭탄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뉴저지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반지천국은 이 같은 열기를 뉴욕으로 이어가 플러싱과 퀸즈 일대는 물론 롱아일랜드 고객들에게도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진주와 칼라스톤, 랩 다이아몬드, 모사나이트 등 한국에서 세공한 보석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일부 제품은 50달러부터 판매되며, 고객들은 현장에서 제품의 디자인과 가격을 직접 비교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평소 보석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는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좋은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여름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반지천국 관계자는 “뉴저지 행사에서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며 “뉴욕 고객들에게도 같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베이사이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베이사이드 아드리아 호텔(221-17 Northern Blvd) 1층이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서만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