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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루만에 사망 100명 넘어…'커피벨트' 덮친 콜롬비아 최악 강진

연합뉴스

2026.08.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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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루만에 사망 100명 넘어…'커피벨트' 덮친 콜롬비아 최악 강진

[https://youtu.be/RQju7WmgtA0]

(서울=연합뉴스) 1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이 콜롬비아를 강타한 순간, 4층짜리 건물이 엄청난 흙먼지를 내뿜으며 완전히 무너져 내립니다.
공항 내부는 폭격을 맞은 듯 심하게 흔들리고 천장은 무너져 내립니다.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고 지진으로 파손된 건물은 1천여 채로 집계됐습니다.
강진 피해는 커피 생산지가 밀집한 고산지대인 리사랄다주에 집중됐는데 리사랄다주의 주도인 페레이라의 피해가 특히 컸습니다.
지진으로 붕괴한 건물에 많은 이들이 갇히거나 깔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7일 공식 취임한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10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지난 6월 연쇄 강진으로 6천명 넘는 사망자를 낸 베네수엘라에서도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 진혜숙·최주리
영상: 로이터·AFP·X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진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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