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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배다른 남매 대하는 자세 “누구에게 소리 지른 적 없어”(동상이몽2)

OSEN

2026.08.1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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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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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구라가 자신의 육아법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홍경민, 김유나 부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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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 13년차인 홍경민은 김유나와 육아를 하며 부딪힌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홍경민의 첫째 딸은 스스로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아침 식사를 챙기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김구라는 홍경민에게 저렇게 착한 딸을 혼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김구라는 과거 홍경민과 함께 촬영했던 때를 떠올리며 홍경민이 당시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화를 냈다고 폭로했다.

김구라는 “난 배다른 남매 두 명 키우면서 누구에게 소리 지른 적 없다”라고 말한 후, “애들이 실수할 수 있지만 소리 지른다고 먹히지 않는다”라고 자신의 육아관을 설명했다.

홍경민은 “독설은 다 해놓고 애한테만 관대하냐”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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