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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CPR 받았지만…LAX 도착 뒤 22세 남성 사망 판정

Los Angeles

2026.08.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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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에서 LA로 향하던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 안에서 20대 승객이 비행 중 의료 응급 상황을 겪은 뒤 숨졌다.
 
수사당국 소식통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항공 958편은 지난 7일 오전 댈러스를 출발해 LA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한 남성 승객이 기내에서 의식을 잃는 등 의료 응급 상황에 처했다.
 
기내에서는 해당 승객에게 심폐소생술이 시행됐고, 항공기가 LA에 도착한 뒤 구급대가 기내로 출동했다. 그러나 남성은 끝내 회복하지 못했으며, 현장에서 소방당국에 의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숨진 승객을 레인 맥밀런 왐지(22)로 확인했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성명을 통해 958편에서 “승객과 관련한 의료 사고”가 있었다고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당국은 남성이 어떤 의료 응급 상황을 겪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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