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유관순 열사 미주기념사업회 설립 추진

New York

2026.08.11 21:08 2026.08.11 21:0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유혜경 회장, 뉴욕한인회에 협조 요청
연말 뉴욕 본부 창립 후 각 지역 확대
유혜경 유관순열사 한국기념사업회 회장이 지난 9일 플러싱에서 뉴욕한인회 임원진과 만나 미주기념사업회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오른쪽부터 김택용 목사, 유 회장,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이에스더 이사장, 박연숙 사회봉사 부회장.  [뉴욕한인회]

유혜경 유관순열사 한국기념사업회 회장이 지난 9일 플러싱에서 뉴욕한인회 임원진과 만나 미주기념사업회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오른쪽부터 김택용 목사, 유 회장,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이에스더 이사장, 박연숙 사회봉사 부회장. [뉴욕한인회]

유관순열사 한국기념사업회가 올해 말 뉴욕에 미주기념사업회를 설립할 계획이다.
 
최근 한국기념사업회 회장으로 선출된 유혜경 회장은 지난 9일 플러싱에서 뉴욕한인회 임원진과 만나 미주기념사업회 설립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유 회장은 “올해 말 뉴욕에서 창립식을 열고, 내년부터 뉴욕과 LA를 비롯해 캐나다와 남미 등에 지회를 설립할 계획”이라며 “뉴욕이 미주기념사업회의 본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한인회 사무국에 준비위원회 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설립 준비를 돕겠다”고 말했다.  
 
준비위원회에는 뉴욕한인회와 유 회장의 남편 김택용 목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유 회장은 유관순 열사의 남동생인 유인석 지사의 손녀이자 유 열사의 조카손녀로, 지난 7월 13일 법인이사 9명의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돼 국가보훈부의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서만교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