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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김영옥, 노란 가발 찰떡 소화..“뒤에서 보고 따라오면 어떡하지?”

OSEN

2026.08.1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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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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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김영옥이 다양한 가발을 소화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할머니와 함께하는 라을라한 월간 딸깍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옥은 헤어숍 점장의 방문에 “오늘 나 가발로 재미보게 해주냐”라고 물었다.

본격적으로 김영옥은 맞춤 가발을 차례대로 착용했다. 먼저 숏헤어 스타일을 쓰는 그는 “너무 편안하다”라며 젊어진 분위기에 “알았어 이제 50대 할 수 있다. 대리미로 여기를 좀 올려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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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금발스타일의 단발 가발이었다. 제작진은 보자마자 “이게 더 잘 어울린다”라고 감탄했다.

김영옥 역시 “나 예쁘냐”라며 “어머 늙은 할머니도 이렇게 하니까 다르네. 내 머리 하얀 거하고 또 노랑머리는 다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세 번째 가발은 풍성한 볼륨감으로 얼굴을 작아보이는 효과를 줬다. 김영옥은 “뒤에서 보고 따라오면 어떡하지? 앞에서 보면 깜짝 놀라겠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숏단발 웨이브 스타일. 김영옥은 “이건 또 느낌이 다르다”라며 “우리 딸이 온 것 같다”라고 웃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영옥’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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