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이영애, 황정음, 이병헌 감독 KHS,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 영입

OSEN

2026.08.12 16:3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 ‘한국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이 KHS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스포테이너로서 본격적인 전방위 행보에 나선다.

국내 최초 할리우드식 토털 탤런트 에이전시 KHS에이전시(이하 KHS)는 전 테니스 국가대표 이형택과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KHS는 이번 계약을 발판 삼아 이형택의 방송 및 콘텐츠 출연은 물론 광고, 강연, 글로벌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이형택은 한국 남자 테니스 역사의 독보적인 신화다. 현역 시절 ATP 단식 세계랭킹 36위 달성, 2003년 ATP 투어 단식 우승 등 한국 선수로서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우며 한국 테니스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올려놓은 레전드로 평가받는다.

은퇴 이후에도 이형택은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캐릭터와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포츠 예능 및 방송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레전드 선수에서 대중적인 ‘스포테이너(스포츠+엔터테이너)’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KHS 관계자는 “이형택 선수는 스포츠 영웅으로서의 커리어와 전문성은 물론, 대중과 호흡하며 쌓아온 친근한 매력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라며 “선수 출신에 국한되지 않고, ‘이형택’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방송, 광고, 콘텐츠, 강연 등 다방면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조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속계약은 배우와 방송인 중심의 기존 매니지먼트 범주를 넘어 스포츠, 문화, 전문 분야 등 사회 각 영역의 ‘퍼블릭 피규어(Public Figure)’들을 적극 영입하며 에이전시 영역을 확장 중인 KHS의 행보와도 궤를 같이한다.

이형택은 “KHS에이전시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테니스 및 스포츠 산업과 연계된 신규 프로젝트는 물론, 한층 넓어진 활동으로 대중과 더 깊이 소통하고 싶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KHS에 새 둥지를 튼 이형택은 향후 다양한 방송 및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CJ ENM 대표이사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출신 강호성 대표가 이끄는 KHS는 배우 이영애, 황정음, 감독 임순례, 이병헌을 비롯해 대형 기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등과 잇따라 손을 잡으며 K-엔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HS에이전시


최이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