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본사서 임직원 자녀·청소년 80여 명 참여 카니발 게임·체험활동·가족 오찬 등 축제의 장 풍성
글로벌 뷰티 기업 키스뷰티그룹(Kiss Beauty Group·회장 장용진)이 지난 7일 뉴욕 롱아일랜드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및 청소년 80여 명을 초청해 연례 가족 행사인 ‘미니미 데이(Mini-Me Day)’를 개최했다.
‘미니미 데이’는 임직원들이 자녀를 회사로 초청해 하루를 함께 보내는 키스뷰티그룹의 대표 가족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에게는 가족에게 자신의 일터를 소개하는 자리를, 자녀들에게는 마음껏 뛰놀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사내 복합공간인 키스 드림 아레나(Kiss Dream Arena)와 키스 카페(Kiss Cafe)에서 진행됐다.
이날 키스 드림 아레나는 대형 카니발 공간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카니발 게임 부스와 체험활동, 도전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으며, 아이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직원들도 휴식 시간을 이용해 자녀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 7일 키스뷰티그룹 본사 '키스 드림 아레나'에서 열린 '미니미 데이' 행사에서 임직원 자녀들이 카니발 게임을 즐기고 있다.
키스 카페에서는 임직원과 자녀들을 위한 가족 오찬이 열렸다.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메뉴와 간식이 준비됐으며, 임직원과 자녀들은 함께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다. 부서와 직급에 관계없이 서로의 가족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은 게임 부스와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렸으며, 부모들은 자녀에게 자신의 일터와 일상을 소개했다. 동료들도 서로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키스뷰티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가장 자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순간은 좋은 실적을 냈을 때가 아니라 자녀의 손을 잡고 ‘여기가 엄마 아빠가 일하는 곳이야’라고 소개할 때인 것 같다”며 “‘미니미 데이’는 바로 그 순간을 위해 회사가 준비하는 하루”라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뒤에는 늘 응원해 주는 가족이 있다”며 “소중한 ‘미니미’들을 키스뷰티그룹 가족에게 보내주신 부모님들과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스뷰티그룹은 ‘미니미 데이’를 비롯해 어르신 초청 행사인 ‘공경의 날’, 지역사회 후원,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 임팩트(Community Impact) 활동을 통해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서만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