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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안동권씨 종친회, 최초 1.5세 회장 선출

New York

2026.08.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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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안동권씨 종친회가 뉴욕 일원에서 최초로 한인 1.5세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종친회는 “지난 7월 13일 열린 종친회 가족야유회 및 총회에서 권태형(41·사진) 뉴욕한인회 행정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회장은 17세에 미국에 이민 온 1.5세로서, 뉴욕시립대 및  페이스대 대학원에서 회계학을 전공했으며, 미 해군에서 6년 복무했다. 이후 2022년 1월 국세청(IRS)에 입사했으며, 현재 감사(Auditor)로 재직하고 있다.
 
권 신임회장은 “종친회에 1.5세, 2세 차세대들을 적극 영입시킬 예정이다. 이제 종친회를 비롯, 한인단체들은 차세대들을 적극 참여시켜야 한인사회가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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