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는 오는 21일 올랜도점 푸드홀을 확장 오픈한다고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확장으로 신규 매장 6곳이 추가돼 총 12개 브랜드가 푸드홀에 입점한다.
이에 따라 푸드홀에서는 한국식 프라이드치킨과 호떡, 길거리 음식, 마라요리를 비롯해 일본식 카레와 롤, 면 요리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게 된다.
올랜도점은 지난해 문을 연 10만74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H마트는 이번 푸드홀 확장을 통해 다이닝 공간을 기존보다 두 배로 늘리고 고객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아시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매장은 일본식 카레 전문점 ‘커리88(Curry 88)’, 일식 전문점 ‘마리마리(Mari Mari)’, 한국식 디저트 전문점 ‘서울호떡(Seoul Hotteok)’, 한국식 치킨 브랜드 ‘bb.q 치킨’, 한국 길거리 음식 브랜드 ‘떡다방(Dduk Dabang)’, 한국식 마라요리 전문점 ‘소림마라(SORIMMARA)’ 등 6곳이다.
브라이언 권 H마트 사장은 “푸드홀 확장을 통해 올랜도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의 풍성하고 다양한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H마트를 찾는 모든 고객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