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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전기 자전거 사고 2건…샌타애나서 1명 사망·1명 중상

Los Angeles

2026.08.12 20:00 2026.08.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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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에서 하루 사이 2건의 전기자전거 사고가 발생, 1명이 죽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지난 11일 오후 6시쯤 메트로링크역 인근에서 나이와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전기자전거 운전자가 은색 머세이디스 벤츠 SUV에 치여 숨졌다. SUV 운전자는 현장에 남아 경찰 조사에 협조했다. 당국은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앞서 10일 밤엔 웨스트 워너 애비뉴와 사우스 레이트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성인 전기자전거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하고 주행하던 차량에 치여 크게 다쳤다. 경찰은 뺑소니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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