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OC바이브 콘서트홀 내년 개관

Los Angeles

2026.08.12 20:00 2026.08.12 19:1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애너하임 혼다센터 옆
최대 5000명까지 수용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OC바이브 콘서트홀의 가상도. [OC바이브닷컴]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OC바이브 콘서트홀의 가상도. [OC바이브닷컴]

오렌지카운티에 5000석 규모 콘서트홀이 생긴다.
 
에릭 브레슬러 OC바이브 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석부사장은 최근 애너하임 혼다센터 옆 콘서트홀 공사 현장에서 OC바이브(OCVibe) 콘서트홀이 내년 3월 개관한다고 발표했다.
 
브레슬러는 “(콘서트홀은) 오렌지카운티 전체에 미칠 놀라운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시장이 오랫동안 원하고 필요로 했던 공연장을 우리가 현실로 만들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총 5000석 중 1700석은 고정 좌석으로 마련된다. 이 공연장은 LA의 그릭 시어터와 피콕 시어터 등 중형 공연장과 경쟁하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유치할 계획이다.
 
공연장에는 1만8000스퀘어피트 규모의 가변형 좌석 공간과 8개의 바, 프리미엄 고객 전용 공간인 갤러거 클럽이 들어선다. 갤러거 클럽에는 현재 공사 중인 어번 파크와 카텔라 커먼스, 혼다센터를 내려다볼 수 있는 야외 데크도 마련된다.
 
콘서트홀과 다양한 식음료 매장이 입점할 카텔라 커먼스는 OC바이브 프로젝트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여는 핵심 시설이다. OC바이브는 혼다센터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100에이커 규모 부지에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업무 공간, 주거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개발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40억 달러다. 다양한 레스토랑과 공원, 광장도 조성된다.
 
OC바이브 측은 콘서트홀의 공식 명칭과 개관 공연 프로그램은 올해 11월 또는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