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전자문서 전문기업 유니닥스(대표 정기태)가 'ezPDF Editor Uno'의 글로벌 서비스를 지난 8월 1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니닥스는 이번 서비스 확장으로 영문 인터페이스 및 해외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Android)와 아이패드(iPad) 기반 태블릿 앱도 함께 선보인다. 기존 PC 중심의 PDF 편집 환경을 태블릿 영역까지 넓혀 국내외 사용자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zPDF Editor Uno’는 PC에서 HWP, 워드, PPT, 엑셀, 이미지 등의 문서 형식을 PDF로 변환할 수 있으며, 페이지 병합ㆍ분할ㆍ재구성, 메모ㆍ필기ㆍ스탬프 삽입, 머리말ㆍ꼬리말 적용, 문서 비교 등 다양한 PDF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문서 내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등 민감한 정보를 지울 수 있는 비식별화 솔루션도 포함돼 있다.
또한 열람 가능 인원 제한, 지정 이메일 인증, 열람 인증코드 설정 등의 방식으로 열람 권한을 관리할 수 있고,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링크로 문서를 공유하고 열람할 수 있는 웹 공유 기능도 지원한다.
이번 태블릿 버전(Android 및 iPad)은 터치 조작에 맞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태블릿 버전에서 △PDF 최적화 △페이지 병합 △주석 입력 등을 제공해 PDF 문서를 열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문서 편집을 수행할 수 있다.
문서 보안 서비스와 웹 공유 서비스도 태블릿에서 똑같이 작동하며, 하나의 계정으로 PC와 태블릿 등 최대 5대의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환경에 맞춰 PC와 태블릿을 자유롭게 오가며 문서를 편집하고 활용할 수 있다.
유니닥스 관계자는 “26년간 축적한 전자문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ezPDF Editor Uno’를 통해 국내외 사용자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문서 편집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PC와 태블릿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다양한 기기에서 연결되는 전자문서 활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ezPDF Editor Uno’는 개인 및 학생 사용자가 회원가입할 경우 PDF 편집과 변환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가입한 회원에게는 2026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0 프리 크레딧이 제공되며, 상업적 이용 및 문서 보안ㆍ웹 공유 같은 고급 기능은 Basic 플랜부터 이용할 수 있다.